왜 이사람은 자기가 이해안된다고 한심하다느니 이상하다고 하지 여동생 쓰신글에 댓글달린건만 봐도 주작글안써도 될만큼 방문하시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보이는데요ㅎㅎ 저도 방문해봤는데 후기글 칭찬이 좀 약하네 내가 더 써줄까 이런 생각들던데 본인이 읽었을때 앞뒤안맞으면 다 주작인가? 면책사유?공범? ㅋㅋㅋㅋ웃고갑니다 검사나셨네 나도 여동생편 들어줬으니깐 공범인가?ㅋㅋㅋㅋㅋ 배아파서 시비거는거 처럼 보이니 후기글 올라오면 문맥에 맞게 잘썼나 안썼나 찾으면서 정신승리하며 사세요~
[@그거조아] 님이 더 삐딱해보여요 ㅎㅎ진짜 비판도 겸허히 받아드리지 못하고 정말 오만불손 해보여요 ㅋㅋㅋ 글은 쓰되 도대체 남들이 알아듣기 어려운 문장을 보자면 님~! 진심으로 말씀드리자면 병원좀 가보세요 아무리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라도 터무니없는 소리 하심 안되세요
[@그거조아] 이분 상태가 심각하네ㅋㅋ 머 이따구로 어려운말 써가면서 주작을했는데 왜 안받이들이냐 이걸 강요하고 싶은건가?? 굳이 주작을 안해도방문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댓글에도 보이잖아ㅋㅋ 내가 다녀보니 댁이 주작글이라고 생각하는 후기보다 더 잘써주고 싶드만 머가 그리 배알이 꼴려서 주작이네 마네 한심하네 이해못하네 이런글들을 쓰냔말이지 님이하는거는 비판이 아니고 비난같은데ㅋ 댁은 내가 쓴글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도 못하면서 내로남불 오지시네 댁처럼 글쓰면 유식해 보이는거처럼 느껴서 나보고 무식하다는건가? 그냥 웃을께 먼 ㅅㅂ 후기글 하나 올라온거로 논문을 처 쓰고 앉아있네ㅋㅋㅋ 마사지 사이트에서 알기쉽고 가볍게 얘기주고 받지 먼 개.소리를 저렇게 유별나게 쓰지 어우 현실세계에서 별거아닌일에 댁같은 개진지충인 사람 만날까 겁난다ㅋㅋ
'수위는 손님하기 나름이다'->'수위는 손님하기 나름이 아닙니다'ㅋㅋ 문제는 수위인가? 뭐샵 ㄱㄹㅅ를 생각해주는 손님의 고운 마음씀인가? 그걸 또 관련 업소에서는 손님후기를 짧게 반박하고 부정하고 샵 추가 홍보하고... 잼잇네요ㅎㅎ 결국 생각머리 없이 손님께서 써갈긴 '수위는 손님하기 나름이다'가 이 후기조작이라고 하는 거의 핵심인거죠? 아님 어느 로진의 관리사를 위한 대리 홍보해서 돈마니 벌어준다고 하는거나? 나도 거기가면 수위는 손님하기 나름인가요? 라고 머저리처럼 물어볼것 같네ㅎ
여동생 쓰신글에 댓글달린건만 봐도 주작글안써도 될만큼 방문하시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보이는데요ㅎㅎ
저도 방문해봤는데 후기글 칭찬이 좀 약하네 내가 더 써줄까 이런 생각들던데
본인이 읽었을때 앞뒤안맞으면 다 주작인가?
면책사유?공범? ㅋㅋㅋㅋ웃고갑니다 검사나셨네
나도 여동생편 들어줬으니깐 공범인가?ㅋㅋㅋㅋㅋ
배아파서 시비거는거 처럼 보이니 후기글 올라오면
문맥에 맞게 잘썼나 안썼나 찾으면서 정신승리하며
사세요~
면책사유 운운이 누굴 두고 하는 말인지 읽어보^지도 않고 지껄이는군. 난 모르는 일, 이상한 글이니 내 책임이 아니라고 한 사람이 누구인지 읽어보게나. 그게 여동생을 지칭한 것인가? 자네 눈에는 ㅅㅂ에 관한 글들은 뵈지도 않나?
그리고 자네는 숫자도 못 세나?
처음 갔는데, 세 번째가 어쩌구저쩌구 하는 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인가? 아무리 세상을 막살아도 기본 논리는 장착해야지, 그리고 책임의 범위나 영역에 대한 기본적 인식은 하면서 살아야지.
자네는 그 유명한 크흐흐님이 연관된 ○○○ 말싸움 건을 기억하는가? 인격 다 벗어던지고 진흙탕에서 싸우던 그 처절한 모습을 안다면 지금의 제3자적 초연함이 얼마나 위선적인지 알게 될 걸세.
면책이나 공범 같은 좀 형이상학적이고 현학적인 표현이 자네의 열등감을 자극했다면 지극히 다행일세. 난 무식에 쩔어 열등감에 부들부들 떠는 애들을 절대로 동정하지 않는다네. 차라리 추위에 얼어죽는 작은 새를 동정할지언정.
ㅋㅋㅋ
글은 쓰되 도대체 남들이 알아듣기 어려운 문장을 보자면
님~! 진심으로 말씀드리자면
병원좀 가보세요
아무리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라도
터무니없는 소리 하심 안되세요
진짜 눈팅만 하는 회원인데..
님 진짜 안타깝네요
이분 상태가 심각하네ㅋㅋ
머 이따구로 어려운말 써가면서 주작을했는데 왜 안받이들이냐 이걸 강요하고 싶은건가??
굳이 주작을 안해도방문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댓글에도 보이잖아ㅋㅋ
내가 다녀보니 댁이 주작글이라고 생각하는 후기보다 더 잘써주고 싶드만 머가 그리 배알이 꼴려서 주작이네 마네 한심하네 이해못하네 이런글들을 쓰냔말이지
님이하는거는 비판이 아니고 비난같은데ㅋ
댁은 내가 쓴글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도 못하면서 내로남불 오지시네
댁처럼 글쓰면 유식해 보이는거처럼 느껴서 나보고 무식하다는건가?
그냥 웃을께 먼 ㅅㅂ 후기글 하나 올라온거로 논문을 처 쓰고 앉아있네ㅋㅋㅋ
마사지 사이트에서 알기쉽고 가볍게 얘기주고 받지 먼 개.소리를 저렇게 유별나게 쓰지
어우 현실세계에서 별거아닌일에 댁같은
개진지충인 사람 만날까 겁난다ㅋㅋ
누가봐도 비꼬려고 쓰신글같은데
논문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네요 희한한 사람들 많네요ㅎㅎ
저분은 같은 업장이라 견제하는거 아니면
무슨 후기글을 분석까지 하지
피해본게 있으신가 예약이 안되서 징징되는건가
웃긴사람들 많네요..
극딜 크리 다맞고있네ㅋㅋ
며칠
"오늘이 몇 월 며칠이냐?"가 표준말이군요.
며칠, 며칠, 며칠
아따
진짜네
며칠
나 친구들 다 무식쟁이구마이
문제는 수위인가? 뭐샵 ㄱㄹㅅ를 생각해주는 손님의 고운 마음씀인가? 그걸 또 관련 업소에서는 손님후기를 짧게 반박하고 부정하고 샵 추가 홍보하고... 잼잇네요ㅎㅎ
결국 생각머리 없이 손님께서 써갈긴 '수위는 손님하기 나름이다'가 이 후기조작이라고 하는 거의 핵심인거죠? 아님 어느 로진의 관리사를 위한 대리 홍보해서 돈마니 벌어준다고 하는거나?
나도 거기가면 수위는 손님하기 나름인가요? 라고 머저리처럼 물어볼것 같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