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 ㅇ 연우샘 만나뵙고 왔어요.
마사지에 대해선 여기저기 부정적인 얘기가 가끔 보였고, ㄷ ㄸ ㅂ 이다.. 등등 하는 이야기도 간혹 있었지만,
그닥 그런거에 신경 잘 안쓰는 스탈이라 오늘, 시간내서 직접 첫방문 해봤습니다.
헌데...
뭐...
기대이상입니다.^^ 뭐 나름 개인차가 있는거지만,
저한테는 마사지도 최고였네요. 연우샘이 마사지를 잘하는건지...
그 이상의 감성도 충분했습니다.
사실 좀 오늘 시간이 타이트한데도 무리해서 시간냈더니 저도 모르게 맘이 급했는지.... 쩝~~
여유있게 천천히 즐기는 스탈인데, 오늘은 어찌하다보니 그리 됐네요
뭐 어쨌든 모든면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이 약간 오래됀것이 흠이지만, 방마다 샤워실도 있고... 수압도 세진 않아도 괜찮아요.
연우샘, 이쁘시고 ㅁㅁ 최곱니다. ㅁ ㅇ ㄷ 좋으시고 착하신것 같아요. 얼굴 자세히 보면 어린티가 확 나네요. ^^
균형잡힌 ㅁㅁ, 또 아른거리네요.
담에 또 연우샘 지명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