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샵들이 어디샵들처럼 따라가는게
쫌 안타까워서 끄적거려보네요
스웨디시가 주목적인 마사지가아닌 ㅅㅇ위주로
변질되어가서 안타까움에 글써봅니다.
물론 저도 ㅅㅇ 좋아합니다.남자인데 당연한거죠.
저 또한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래도 어느정도 선은 지켜줘야 되지않나싶네요
선을 넘으면 그선을 손님인 저희도 눈이 높아져서
다른 관리사들에게 저긴해주는데 왜 여긴 안해주냐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적정선을 지키는 관리사들은
멘탈이.흔들리고 떠나게 돼죠.. 오래보고싶은 관리사님들도
많은데요..
요즘들어 스웨디시가 ㄷㄸㅂ화가 되어가는게 보여서 끄적여
보네요.. 저보고 위선이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위선이라는거도 인정합니다..
예전에 비해 스웨디시란게 사라지는 모습이 보여서
적어봅니다.
적고나니.제가 무슨말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ㅠ
저 역시도 오래보고 싶은
마사지스킬 짱인 쌤들이
점점 높은ㅅㅇ요구에 멘탈붕괴되어
사라져버리는게 아쉽습니다
더내놔
에게 ~~~ 좀더 주라
저도 불과 4개월전에 암것도몰랏는데
한번빠지고나서 4달동안 40번은간듯하네요
짧은사이에자주가다보니 그냥은 감흥이없어서
ㅅㅇ쎈곳도찾긴햇는데 횟수를줄이고
마사지를중점에두어야할듯..
안하는데가서 해달라그러면 당연 싫어할것을
그래서 분해되는샵들이 많아지는거죠 되게 간단한건데 간혹 똥뇌가리들이 나대고 설치고 징징거려서 그런거죠 뭐
ㅅㅇ 높은 손님이 소수였다면 이젠 그 대상이 다수로 바뀐것 뿐이지요
언니들도 영악합니다 결국 물질에 맛을 보면 더 많이 벌고 싶고
경쟁?에서 이길 방법이 맛사지로는 한계가 있으니 결국 ㅅㅇ로 바뀌는거 뿐이겠지요
사실 다니는 손님 중에서 진실로 전문 맛사지샵이 아닌 스웨디시에서 해주는 맛사지가 좋아서
그게 목적이라서 다니는 손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결국은 맛사지는 포장지 이고 실제로 원하는 건 고ㅅㅇ 가 결론일테니까요
그냥 너무 머리 아프게 생각 마시고
몸가는대로 맘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주객이 전도되는거지요 ^!^
얘기하다가 생각나서 끄적거려봣네요 손님들의 요구가 점점쎄진다고 어디 빨아달라 이런 요구를해서 거절하면.화내고 요즘 멘탈이.흔들린다고하네요 ㅠ
오지랍.부려봣네요.
샵마다 관리사마다 다른걸...요청은 할수잇겟지만 강요하고 화내고 하면 안되죠 걍 되는샵으로 가야지
여튼 이러다 큰일한번 나것어요
다벗고 내 온몸 구석구석을 이성이 스치고 만지고 지나가는데 ..어쩔 수 없는 본능이라고 봅니다.. 단지 ㅁㅁㄹ를 없애야한다면 가격을 내려야죠 있다면 그 가격까지 받는게 맞는거고..
저는 성향이 막 요구하는건아닙니다.
오히려 왜이리 얌전히 받으시냐는 소릴 들으면 들었지..
근데 10만원이상 받고 ㅁㅁㄹ도없고 마사지도 딱히 맘에들지않으면 차라리 안마방을가고 말지 생각이 들긴하네요.. 가격이 가격인만큼..
내리고 마사지만 하는걸로 하면
과면 몇명이나 가려나,,,,ㅎ
샵들이 많이 없어지겠죠,
샾도 손님도 많이 줄겠지요
다만
마사지능력 최상급 관리사가 많아지고
마사지중독자가 늘어나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