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산역 쁘띠샤르망스파 수아 원장입니다.

요새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리고

오늘은 태풍이 분다하니

이럴 때 태풍을 뚫고 방문하시는 손님은

얼마나 반가울까요?

진상이 아니라면요.

자신이 진상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법

알려드려요?

예약하는 곳마다 예약이 심하게 안 된다면

샵블랙 먹은 거랍니다.

손진상 말진상 그 둘을 합쳐놓은 진상

상진님들은 이런 힘든 시기에

집에 가만히 계셔 주시거나 개과천선하셔야

새로운 샵에서나마 환영받고 대접받으실 거에요.


진짜 현명한 분들은 친절하시고 매너 좋습니다.

관리사가 더 잘 챙겨드리고 싶고
웃겨드리고 싶어하고 그렇게 되요.


부탁드립니다.
어딜 가시든 환영받는 손님으로 와주시기를.

태풍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