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피스텔은
입구부터 인사해서 들어가니까 뭔가 얼굴을 볼수있고
나갈때도 배웅해주고
오피스텔은 개인적으로 별로 춥지않음. 방음도 괜찮은편
그리고 그 공간에 실장도 없고 있는경우도 있지만
뭔가 1~2명의 관리사 밖에 없어서 뭔가 몰입감이 좋음. 샤워실도 바깥에 있어서 좋음. 저는 개인적으로 샤워실 분리가 나음
대신 로드샵보다 2~3만원 비싼 느낌.
로드샵 일단 방문이라던가 모든곳에서 오일때문에 미끌미끌.. 조심해야함.
옷놓는거 옷갈아있는거 오일냄세나 오일같은거 묻을수 있어서 항상 조심
실장이 있음. 실장이 있는게 나쁘다는건 아님
방이 여러개 있음. 손님이랑 마주칠수도 있음.
방이 추울 경우가 많았음.
대신 오피보다 가격이 2~3만원 저렴함 오피보다 관리사 초이스가 쉬움
오피는 관리사가 많지 않음 근데 로드샵은 많은곳은 10명
최소 5명이상임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조금 비싸더라도 오피를 좀더 선호함
근데 10명 최소 5명 어느동네인가요?
보통 많으면 5명정도?? 되는것 같던데
오피에 15하는곳은 거의 슈얼이나 건마 수준인거구요
천안은 살펴보니 로드도 90분 13이 대세더군요....상당히 경쟁력 없는 가격입니다만...
최대한 깍아야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비싼곳은 안가요 비싸봤자 별로 다를것도 없고
9나 10정도만 찾아다닙니다.
그런데 가격이 싸던 비싸던 그건 상관없어요 즐달은
본인 하기 나름이니까요
그런데 금액은 12개 관리사들 외모는 이뻐도 안다니게 되던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