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덕에 마사지를 받고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됐습니다!!
너무 궁금한게 많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마사지를 받아본적이없었는데 한번 받고나니 혼자서도 가게 되더라고요.
친구가 저한테 대접해준 마사지는 시간당 4만원돈이었던거같아요.
그때는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는데 이번에 혼자 갈때는 저렴한곳을 찾아서 갔어요. 그런데 왠걸 받고나니까 안아팠던 허리까지 아픈거에요...
신설동에있고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ㅜㅜ
제가 가본곳이 두군데밖에 없어서 아직 모르는게 많네요ㅜㅜ
그래서 질문이
1. 형님들이 잘하는 마사지 샾에서 마사지를 받고나면 어떤기분이 드시나요? 제가 아직 그 기분을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찾아서 간곳은 아프기만해서요ㅜㅜ
2. 돈암동 삼선동 종로구 이쪽에서 잘아시는 샾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불금 재미있게 보내시고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