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산이나 동탄쪽... 한바퀴 순회하면서 1000쯤 썼는데요... 한달보름만에..
체감상 너무 창렬이네요... 페이는 거의 서울 2배쯤 부르는데 나이는 20대라곤하지만 액면가는 30대후반.. 몸도 대부분 칼질로만든 몸매.. 하.. 마사지도 그닥... 서울에서 3~4장에 받을만한 마사지가 여기는 순수한 마사지만 7~8부르네요...
그냥 안마나 가서 받는게 차라리 나음.. 마사지+ㅎㅍ까지 봤을때 조금낫네 싶은수준은 15이상...그정도면 그냥 서울갔다와야겠다 싶을수준...어디 혜자없나 하면서 진짜 로드샵까지 안가본데없다 싶을정도로 돌아봤는데...타사이트에 나온데까지 돌아봤지만 ... 창렬그자체. 경쟁이 너무없이 다들 단합해서 지역별로 페이가 완벽하게 똑같음 ㅋㅋ 서울은 진짜 한집건너 한집이라 수준따라 페이가 갈리는데 여긴 그런것도없어서 답답하네요... 일단 안산은 그나마 나은데 동탄은 진짜 지옥...
유흥에 1000 이면 큰돈인데..어찌 그렇게 많이 썼나요.
하긴 내몸 가는대로 하자면 1000 도모자를판........
대부분 페이가 높으면 수위도 높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곳이 많죠.
꿩먹고 알먹자는 식의 1인샵들이 즐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