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썸앤썸 두정점을 다녀오구 후기를 올렸는데. 후기 내용이 약간의 내상 후기여서 두정점 운영진에서 구구절절 댓글을 달아서 해명을 하시네요. 그냥 웃고 넘겼습니다.
저 말고 다른 회원님께서 댓글을 올리시고 주거니 받거니 하셨어요
며칠 전에 천안 썸앤썸 불당점을 또 다녀 왔습니다. 불당점에서 관리사 내상이 아니라 운영진 내상을 당한지라 이렣게 글을 올립니다.
1. 카운터에서 벌어진 일
아래에 올려 놓은 사진 보면 왼쪽불당점 오른쪽 두정점 가격표 입니다.
불당점 금액 얼핏 보고 90분에 9만원이라 금액 확인하고 방문했네요, 두정점 보다 1만원 저렴하다 생각하며 결재하는데 10만원이라 하네요. 욜로와에는 9만원이라 쓰여있다했네요
그건 주간 금액이라 하네요. 내가 착각했나 생각하고 일단 결재하고 룸에 들어와서 다시 확인해 보니 주간 할인 금액만 적혀 있네요. 닝기리 ~~
두정점것도 확인해 보니 두정점은 주간과 야간 금액을 구분해 놓았네요 심지어 야간 금액을 더 크게 명시했네요
불당점은 야간금액은 명기하지 않고 주간 할인 이외의 시간은 문의 부탁 한다고 문구가 적혀 있네요
글씨 제대로 확인 못한 제가 당연 병신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병신들을 노리고 일부러 꼼수를 부린거란 생각이 갑자기 들기 시작하네요
메뉴판 금액 저렴하게 보이게 일부러 꼼수 부리고 손님몰이 하고 방문하면 손님 병신말들어 뒤통수 친다는 느낌이 지배적입니다.
같은 두개의 업체라 자랑하듯 하면서 왜 두정점의 메누 표기법과 불당점이 달라 손님들 했갈리게 하는지요
미처 정확히 확인 못하고 방문한 제가 병신입니다.
2. 룸에서 생긴일
카운터 남자실장인지 관리자가 룸까지 따라 들어와서 음료 뭐 먹을건가 물어보네요
물이나 한잔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위해 못을 모두 벗었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알몸인지라 잠시만요 라고 외쳤는데 문열고 남자실장이 훅하고 들어봅니다.
저는 알몸이었네여 참내 어이가 없습니다. 잠시만요 소리는 듣지도 못했나 봅니다. 그럴꺼면 노크는 왜했나요?
설령 문 열구 들어와서 손님이 발가벗고 있으면 시선을 돌리던가 죄송합니다 하던가 그래야지 물한잔 놓고 다시 나갑니다.
그런데서 남자실장한테 알몸까고 다 보이니 기분 더러웠습니다.
3. 샤워장에서 생긴일
카운터에서 금액지불하다 한방 먹고, 룸에서 남자실장한테 알몸 발가벗고 한번 당하고 더러운 기분에 샤워장 들어갔더니 3연타 기분
더러원 집니다.
전 손님이 오줌싸고 갔는지 오줌 찌린내 진동하네요. 코 틀어막고 샤워기로 연신 물 뿌려서 냄새 제거하고 드러운 기분으로 샤워하려고 준비하니
눈에 보이는 샤워장 쓰레기통 옆 다른 손님이 벗어놓은 일회용 팬티가 덩그러니 있습니다.
정말 관리 않하는거네요. 오줌 찌린내도 그러고 쓰레기통도 그러구요
하도 열받아서 후기 올리려고 팬티 쓰레기통 사진 찍었습니다, 사진 참고 하세요
욕실 바닥도 미끈 거리고 누렇게 오일때 묻어 있구요
4. 내상후기 후 무료관리 생긴일
불당점 방문후 욱하는 마음에 바로 후기를 쓰려 했네요. 그래도 일단 참고 잠을 청했내요 하루 자구 일어나니 나빴던 마음이 조금은 사지고
또 하루가 지나니 또 사라지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 와중에 오늘 로그인을 했더니 썸앤썸 불당점에서 쪽지가 왔네요
잀어 보니 지난번 두정점 내상건으로 인해 무료 관리 다시 해줄테니 방문해서 무료 관리 받고 마음 풀으라는 내용입니다.
순간 또 욱합니다. 내상후기 쓴 고객들에서 무료관리 다시 해주고 입막으려 하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그후에 재교육을 통해 좋아졌다고 다시 방문해서 무료관리 받으라는 문구도 쓰여있네요
내상후기 후 무료관리라 저로서는 갑자기 또 욱 합니다.
내가 무료관리 받을려고 내상후시 적는 진상취급 받는거 같았네요
그래서 욱하고 더 화가나서이번에는 불당점 운영진 내상후기 올리네여
운영진에게 쪽지로 운영진 내상후기 올린다고 쪽지 보냈더니 지적해 주시면 개선하겠다는 쪽지가 날라와서
이렇게 제가 느낀 운영진 내상 올려 드립니다.
일만 터지면 관리사 핑계대고 재교육 운운하지 말고 운영진이 솔선수범해서 체크하세요
화장실 관리실 청소 관리사들 힘들게 닥달하지 말고 실장이 한번더 확인하고 꼼꼼히 체크 하세요
특정 사이트들이 내상 후기는 지운다고 하던데..여기 욜로와는 그런일 없기를..
후기란 내상 후기도 잇어야 고객들이 정보를 케치합니다.
내상이라고 무쟈게 흉을보는건 아니니간요..
적당한 내상 후기는 욜로와 에서도 양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여기 후기보고 갓다가 내상 당하면 결국 업소나 욜로와 사이트 가 욕을 먹지요
그렇기 대문에 일부 내상글도 반영을 해 주신다면 좋지않을가요.
내상후기 쓴분 위추 드립니다 힘내세요.
위로 드립니당.
근데 이후기는 존나까는건데? 가격표제대로안보고 농락한다하는건 내상이 아님
2번은 실장이란놈잘못이명백하고
3번은 슴앤슴존나잘못한거고
4번은 무료관리다시받으라했는데 지기분상해서 투정부리는거고ㅋㅋㅋ
슴앤슴도 이거후기보고 반성해야되고 글쓴이도 쪼잔하게 트집잡는건 내상후기가아님
결론은 슴앤슴이 슴앤슴햇다.
생각보다 그런 샵들이 많아요.
위추
지금은.. 그냥 올꺼면 오고 어니면 말고..그 수준임..
그리고 풋풋함....이젠 아무것도도 없고 므흣도 없고 풋풋함도 없고..그냥 내상....
내멋대루님이 적은 후기도 봤구요.
이 글은 그냥 까는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해당업체측에서 대응은 잘한거로 보이는데 이건 온통 트집을 잡는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긴하나 하나부터 열까지 트집잡아서 안나오는 업체가 몇이나 있을까요..
썸앤썸에서 주저리주저리 써놓은건 봤는데 다 고치겠다 죄송하다란 글만남겼는데
이건 내멋대루님이 빡쳐서 안좋게 까내리는거라고만 생각드네요
썸앤썸 두번가봤지만 제 개인적으로 내상이라고 생각했던 적은 없어서요
마음에안들면 내상후기적고 안가면그만인데 참ㅋ
노여움푸세요~
많이 다녀 봤는데 말로 문자 다음에 오시면 질해준다 하시는데 또 가면 호구....또 낚시질 하죠..
전 리연.함실장님.유진 초창기 멤버인데..
지금은 별로임..코스및 이런거 새로 생기는데..
진ㅋ짜 ..이런 생각을 어떻개 하는자
전 거기 갔을때 매니저랑 이런저런얘기하다 나오고 좋은인상남겨서 안타까워서 글냄겼어요
썸앤썸은 맨날 까여서ㅎㅎ 이건 글쓴이가 작정하고 글쓰신거같아서요
까칠님 말대로 그런상업적인 마인드로 장사하면 오래 못간다하더라고요
저는 타이를 더 많이찾는지라ㅎㅎ그 현정실장분도 요즘 엄청 찾던데 말이죠
안녕하세요.썸앤썸 관리자입니다.
고객님 내상후기에 대해 무시한 적 없고 오히려 더 개선을 하고 바뀐사항에 대해 고객님께 정중히 사과드리며 고객님이 느끼신 내상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시켜드리고자 무료관리에 대해
쪽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져가게 될것같아 내멋대루님과 쪽지한 것 첨부해드립니다.
잠수타고 분란만드는 사람은 좋은후기든 내상후기든 쓸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일개 개인한테 업체가 해명하고 후기올린다고 협박하면 욜로와와 계약된 업체들 무서워서 장사하겠나요
후기 쓰는건 자유인데 저런식의 트집잡기로 까대는글이면 논란만 만드는 글이라고만 생각되네요
업체관리자들 고생많네요
오해가 있다면 풀고 기분좋게 다시 마사지 라이프를 즐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행복 천안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