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을 업주들한테 주는건 아니라ㅋㅋ 만족한만큼 줍니다

문제는 팁을 주고 , 1만원 올리고의 문제라기 보다는
주고싶어서 지갑을 여는것과 강제로 여는것의 차이는 분명하다고 봅니다.

현재 90-13의 상황에서도 샵이나 관리사 장난질에 내상의 경우가 상당한데
강제로 올려 버린다는게 문제겠지요...

솔직히 대부분의 관리사들이 90-13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부터 생각해볼 부분이 큽니다.

내가  만족을 해서 자연스럽게 열리는 지갑은 1만이 아니고 5만이 되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팁이 없어도 돈 아깝게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볼땐 현재 관리사 수급이 어려워지니 건당 금액 올려서 관리사 수급을
원활하게 하고자 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관리방식과 샵 운영방식의 부분에 대한 수정이 선행이 되든 , 함께가 되든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사지는사랑이다] 글되게잘쓰시네요.문과신가요?

[@watermelon]

 중졸입니다...  ㅋㅋㅋㅋㅋ

[@마사지는사랑이다] 가격을 올려서 관리사에게 가는건 없는것 같네요. 사장들 주머니로 만원이 더 들어갈뿐. 그러면 수급에는 별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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